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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즐거움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더 해빙> 이 책을 읽으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진다!!!

아버지는 굴비를 좋아하셨다. 생신 때나 명절 때 가장 드시고 싶으신 것을 여쭤보면 아버지의 대답은 한결같이 굴비였다.

어릴 적 친척집에서 먹어본 짭짤한 그 감칠맛이 잊히지 않으신다던 아버지.

찢어지게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내셨던 아버지는 퇴직 후 충분히 먹고살 만큼의 돈을 마련한 뒤에도 천 원짜리 한 장

허투루 쓰는 법이 없으신 분이셨다. 아침에는 맨손 체조 후 혼자 바둑을 두시고 점심은 집 근처 복지관에서 해결하시며

오후에는 산책을 하시고 재활용 수거함에서 온갖 잡동사니를 들고 들어오시곤 했다. 절약이 몸에 배다 보니 돈 드는

일은 일절 하지 않으셨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 췌장암 판정을 받으셨다. 암 병동에 입원을 하실 때도 입원비가 하루 만원정도인 6인실을

고집하셨던 아버지는 자식들이 가난하게 살까 봐 걱정이라며 자식들에게 저축 계획표를 세워 오라고 하실 정도로

'절약'에 대한 철학이 확고하신 분이셨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날. 꼭 해야 할 말이 있다는 아버지의 전화를 받았다. 자식들의 곁을 떠나시던 날 아버지가

자식들에게 남기신 말씀은 놀랍게도 늘 입버릇처럼 달고 사시던 '절약'이 아니었다. 아버지의 마지막 말씀은 현재를

희생하지 말고 진정한 부자로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삶을 누리라는 말씀이셨다.

 

장례를 치르고 유품을 정리하던 중 냉동실 구석에서 굴비 다섯 마리가 우르르 쏟아져 나오는 순간 그동안 참아왔던

눈물이 와락 흘러내렸다. '아버지는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평생 참기만 하신 걸까?'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다짐했다. '그래. 아버지의 부탁대로 지금 이 순간을 누리는 삶을 살기 위해 진정한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반드시

찾아내고야 말겠어'

 

책의 저자 홍주연님은 그렇게 '부자들의 구루' '부와 행운을 주는 운명'의 이서윤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더 해빙>은 미국에서 선출간되어 세계가 먼저 찾아 읽은 국내 최초의 책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죠.

 

 

 

더 해빙

 

일곱 살에 운명학에 입문하고 고등학교 시절부터 오랜 기간 경제계 리더들에게 자문을 해오며 '부자들의 귀한 비밀'이

된 부자들의 구루' 이서윤님. 부자에서 가난한 사람까지 그녀가 30년 동안 10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밝혀낸 

부와 행운의 비밀이라는 'Having'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그녀가 말하는 'Having'은 바로 돈을 쓰는 순간 '가지고 있음'을 '충만하게' 느끼는 것인데요. 이것이 바로 부자가 되는 '가장 간단하고 효율적인 방법인 'Having'이죠.

'Having'은 단돈 천 원이라도 '지금 나에게 돈이 있다'는 것에 집중하는데서 시작하는데요. 평소 돈이 '없음'에 집중하는 습관에서 벗어나 단 돈 천원이라도 '있음'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이런 감정이 커져갈수록 돈을 벌 수 있는  자신의 능력에 감사하게 되고 돈을 벌어다 준 세상에도 감사하게 되며 렇게 더 큰돈이 돌아올 것을 아는 것. 이것이 바로 진짜 부자의 마음이죠.

 

이렇게 간단한 'Having'의 효과는 빠르면 2주, 늦어도 3개월이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생물학적으로 봤을 때 성인의 뇌가

기존의 시냅스 연결을 끊고 새로운 패턴을 만드는데 약 14~21일 정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 동안 'Having'을 실천함으로써 기존 감정의 연결고리를 끊고 새로운 감정의 신경망을 형성함으로써 주위에 찾아오는

변화들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Having'이 돈을 쓰는 바로 그 순간 '있음'에 집중하고 기쁨을 느끼는 것이라면  그것이 'Having'인지 '낭비'인지는

어떻게 구별 지을 수 있을까요?

소비를 할 때 그 지출이 'Having'인지낭비인지를 쉽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Having Motion'을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Having Motion'은 오른손의 검지와 중지를 위로 세우고  나머지 세 손가락을 모은 뒤 검지가 내 오른쪽

눈앞에 오게 하고 중지는 바깥쪽을 향하게 한 뒤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죠.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Having'의 핵심인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면  그 소비는 낭비가 아닌 진정한 'Having'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실천할 수 있는 'Having''Having Note'를 작성하는 것으로 그 효과를 더 증폭시킬 수

있는데요. '나는 가지고 있다 (I have)'로  지금 자신에게 있는 것을 적고'나는 느낀다 (I feel)'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I have:후배에게 태국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살 돈이 있다 I feel: 나와 함께 해주는 사람들에게 밥을 사줄 돈이 있다니, 부자가 된 기분이다. 회사를 그만둔 지 8년이 넘었는데도 나를 찾아주는 후배들의 따뜻한 배려가 고마웠다 '와 같이 많지 않은 액수라도  그 돈을 쓸 때 '있음'을 느끼고 그때 느끼는 감정을 이용해 더 주체적이고 나은 미래를

열어가는 비밀이 바로 'Having'인 것이죠.

 

'Having'을 실천을 위해서는 피해야 할 세 가지 장애물이 있습니다. 첫째는 '불안'인데요. 'Having  Motion'을 통해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도 전에 빠져나가는 각종 공과금 등을 볼 때면 'Having'실천함에도 여전히 불안을

느낄 수 있죠. 하지만 이렇게 불안을 느낄 때는 불안을 목적지에 도착하는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은데요.

그렇게 하면 그것을 떨쳐내기 위해 과장스러운 행동을 하지 않을 수 있고 조바심을 내도록 두고  영혼이 이끄는 대로

행동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시 행운을 끌어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Having'을 방해하는 두 번째 장애물은 바로 '간절함'인데요. 간절히 원하는 마음은 이미 '결핍'에 집중하는 것이므로

'있음'에 집중해야 하는 'Having'과는 공존할 수 없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Having'을 방해하는 마지막 장애물은 바로 '고정관념'입니다. 고정관념은 사람을 특정 감정에 얽매이게 해서 조금만

고개를 돌리면 볼 수 있는 새로운 문을 볼 수 없게 만드는 'Having'의 강력한 방해물인데요. '고정관념'은 과학적

진실이 아닌 그저 사회적 통념일 뿐이기 때문이죠.

 

처음 이 책이 출간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책의 소개를 읽던 저는 점성학이니 운명학이니 하는 평상시 제가 부정적인 감정들을 갖고 있던 단어들만을 보고 이 책을  읽지 않기로 결정했었는데요.

그러나 이 책은 이상하게도 묘한 끌림이 있었고 결국 얼마 후 이 책을 읽은 저는 이 책이 세상에 나오게 해 준 두 분의

저자에게 깊은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프리랜서로 일하며 보통의 직장인보다 더 적은 시간 일하고 더 많이 벌 때조차 '있음'이 아닌 '없음'에 초점을 맞추며 얼마나 많은 부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냈지 그리고 그 에너지가 지금까지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오롯이 바라볼 수 있는 시간들을 제시해 주었기 때문이죠.

 

그러고 나서 생각해보니 저는 참 가진 게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 건강, 원하는 일은 다 도전해 볼 수 있는 용기, 좋아하는 책을 실컷 읽을 수 있는 나만의 책상과

이북리더기, 그리고 하루 종일 책을 읽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까지 주위를 둘러보니 전부 감사할 것들 천지였죠.

 

또한 이 책을 통해 제가 얻은 가장 큰 수확은 늘 가지고 있던 '과거'에 대한 생각을 달리할 수 있게 된 것인데요.

"과거를 정의하는 것은 현재예요. 지금 깨달음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다면 그 과거는 가치 있는 재산이 된 셈이에요.

게다가 감사함은 더 큰 행운을 불러들이곤 하죠. 행운의 과학은 성공해서 행복하기보다 행복해서 성공하기를

가르치거든요."

 

늘 내가 쓰는 시간은 그 어떠한 것이라도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내야 하고 그렇지 못하고 흘러간 시간들이 모여서

만들어낸 과거는 무가치한 시간들이라고 믿었던 저에게 이 가르침은 매우 크나큰 것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한 과거의 시간들을 붙잡고 버리지도 다시 일으켜 세우지도 못하고  그 안에 갇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던 저에게 이 문장을 그리고 이 책을 만난 것은 진정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인 'Having'

만난 것이었죠.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해주며 '부와 행운의 출발선'으로 여러분을 안내할 단 한 권의 책 'Having'

여러분들께서도 꼭 한 번 만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LDV0sgpsz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