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포토 스팟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욕 여행 포토 스팟!!! 황소의 중요 부분(?)을 만지면 큰 돈을 벌게 된다는 황소상이 있는 '볼링 그린' 자유의 여신상이나 타임스퀘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더불어 뉴욕을 찾는 많은 이들이 인증샷을 찍는 포토 스팟중 한 곳인 '황소 브론즈 상 차징 불' 식민지 시대인 18세기 이곳 잔디밭에서 볼링 게임이 많이 열려 '볼링 그린'이라 불렸다고 한다. 대체 그 시절 사람들은 볼링 게임을 얼마나 좋아했길래 잔디밭에서 볼링 게임을 그렇게 열심히 즐기고 이 곳의 이름까지도 '볼린 그린'이라고 짓게 된걸까? '자유의 여신상'을 둘러보고 마지막 페리를 타고 나왔지만 7월의 뉴욕은 오후 7시가 넘은 시간에도 여전히 한 낮처럼 밝았다. 페리에서 내려 배터리 파크밖으로 나와 '불링 그린'으로 가기 위해 월 스트리트를 지나며 자연스럽게 걷는 듯한 사진을 남기기 위해 그 무더위속에서도 참 부단히도 애를 썼다. 세계 자본과 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