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잘쓰는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심코 튀어나온 말에서 나의 밑바탕이 드러난다. <말이 무기다> 면접, 발표, 회의시간 등 우리는 무수히 많은 순간 '말'이라는 것을 통해 '나'를 평가받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가볍게 누군가와 수다를 떨 때도 상대가 하는 얘기에서 '아 이사람은 이런 사람이구나.' '이 사람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라는 것을 판단하게 되죠. 그래서 우리는 누구나 좀 더 효과적으로 말을 전달하고 싶어 하고 '말을 잘하고 싶다.'라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을 말로 잘 표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은 일본 최고의 카피라이터인 우메다 사토시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인데요. 책 에서는 30개가 넘는 글로벌 광고제와 공모전을 휩쓴 일본 최고의 카피라이터가 알려주는 완벽한 말하기의 기술이 담겨 있습니다. 재밌게 본 영화나 책의 내용을 친구에게 말해주려고 하는데 웬일인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